그림 1 올블로그 사이트에서 가져온 머그컵 사진
올블로그가 4살이라네요. 축하드립니다+ㅁ+// 축하해~ 도깨비인지 악마인지>_< 딱 내 타입으로 생긴 귀여운 올블 캐릭터.
올블로그 4주년 이벤트로 머그컵을 증정한다기에 혹시 받을 수 있을까 하고 혹해서 올리는 글입니다.ㅋㅋ
올블로그는 이제 벌써 4살인데, 저의 본격적인(?) 블로그 인생은 이제 4개월 된 것 같네요… 블로그란거는 몇 년 전부터 알고 있었고, 이글루스에서 얼음집도 지어보고 네이버에 둥지를 틀어보기도 하고 했지만 싸이월드 미니홈피 붐 세대인 저는 왠지 블로그가 익숙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몇 차례 뒤집어 엎기 일쑤였는데요. 학교 다니면서 숙제 때문에 블로그를 티스토리에 만들었어요… ( 숙제를 트랙백으로 제출했거든요.) 선생님 블로그가 티스토리였다는 이유가 첫째. 티스토리가 괜찮은 것 같다는 선생님 말씀이 둘째, 쪼끔 찾아보니 티스토리가 편리한 것 같더라는 사전지식이 셋째 였습니다. 그 이후 이 블로그가 유지되고 있는데요. 메타블로그라는거 개념만 알고…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노는 걸 좋아했던 저로서는 올블로그도 이름만 알고 실체는 모르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겠구나 한건 입사하고 1개월 후였어요. 제가 한 블로그 운영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거든요.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해본 적 없는 저로서는 난감한 프로젝트였지만 덕분에 블로그와 블로그 세상, 많은 블로거 분들이 사시는 새로운 세계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제 블로그의 허접시러운 글도 올블로그로 보내보고… 운영했던 다른 블로그도 메타블로그 등록해보고 하면서 '올블로그'에 꼭 한번씩 오게 되었죠. 블로그 운영하면서 처음에는 괜시리 인기글에 집착도 하고-_- 그랬구요-_-;; '열심히 쓴글'로 등록도 해보고… 뭔가 새로운 세상을 깨쳐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블로그에 관해 많이 알고 계시는 블로거 분들을 올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게 가장 크게 얻은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네이버 메인화면에서만 놀았다면… 그냥 매일 맛있는 음식 레시피랑… 좋아하는 드라마 포스팅만 보고 있었겠지만… 올블로그를 알게 된 후로, 굉장히 다양한 분야를 통달하신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특히 블로그 마케팅도 고민하는 저로서는 많은 분들의 블로그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블로그의 진짜 가치와 효과에 대해서 깊은 고민도 하게 되고요.
올블로그가 더 커 나갈 때, 블로그와 온라인 세상에 대한 제 지식과 고민도 같이 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입문하고 몇 년이 흐르면 제 생각도 많이 자랄 수 있겠죠^^ 아직 저는 첫 돌도 지나지 않았으니까요… 이제 걸음마는 뗐으니 말도 깨우칠 겁니닷- 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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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올블로그를 통해 보다 즐거운 블로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_ _) 올블이와 함께 커가는 별난님의 블로그도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2008/09/27 12:20 [ ADDR : EDIT/ DEL : REPLY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언제나 발전하는 올블을 기대하겠습니다~~
2008/09/28 20:37 [ ADDR : EDIT/ DEL ]